오랜만에 뵙습니다.저는 드디어 개발자가 되고 나서의 가장 컸던 꿈--내 방에 NAS를 놔두고 사진/영상 공유, 서버용으로 써보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사실 이전에 사뒀던 오드로이드나 집에 남아도는 라즈베리파이로 재도전을 해볼까? 했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당분간은 삽질 그만하고 싶어서 돈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돈은 어디서 났냐구요? 이전 회사에서 퇴사하면서 밀린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헤헤 모델은 DS225+로 정했습니다.다양한 저가형 모델과 자작 NAS도 고민해봤지만 일단 안정적인 NAS 한 대를 두고, 이후에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때 자작 NAS를 시도해보려구요.근데 하드웨어 성능에 비해 진짜 비싸긴 합니다ㅋㅋ카드할인 등 영혼까지 끌어모아 50만원에 구매했습니다.이외에도 하드 2개와 램 하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