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

벽칠판을 샀다. PBL 부트캠프때 벽칠판에다 이것저것 쓰면서 공부할때 생각보다 재밌어서 집에서도 해보고싶었다 히히사진 안찍어두긴 햇는데 회사 이름이 칠판에 진심인 사람들 해서 칠진사엿움엄청 큰 두루마리 바닥에 펼쳐서 보호필름 떼고 찰흙같이생긴 접착제 붙이고 벽에다 붙였당 그리고 반대편 보호필름까지 떼면 끝! 칠판 구분하기 위한 까만색 테이프(얇음)랑 테두리 잘 붙으라고 하얀색 테이프(마스킹테이프)도 같이 주셨는데 몬가 테두리는 까만색이 이쁠거같아서 까만색을 붙였다. 근데 한줄로는 얇아서 두줄 붙이고 나니까 테이프 다 써버림ㅜㅜ아직 쓸게 없어서 좀 허전했는데 엄마랑 동생이 들어와서 그림그려주고 갔다!!사실 동생이 마자용도 크게 그리고 갔는데 깜빡하고 안찍었다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링크 http://www...

ㅋㅋ 리뷰 시작할게요포장박스설명서 및 내용물보증서키보드 및 부속 물품 사용 후기 + K68 판매 이유원래 K68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K68 적축의 타건감이 정말 좋아서 앞으로도 오래 쓸 키보드라고 생각했지만.. Function 키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결국 팔게 되었다. 장점이 정말 많은 키보드였지만 결국 중고나라에 판매하였다.. 그래서 당분간 원래 있던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더 좋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새로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구매하고 나선 되게 만족했다! 기존 키보드는 작아서 귀엽긴 했지만 너무 작아 키보드같다기보단 장난감같았고, 특히 ₩`~ 이 특수기호 키와 esc키가 같은 위치에 있어 너무 채팅을 치다 무심코 꺼버리는 일이 잦아 불편했다. 하지만 LT84는..

그동안 나의 키보드는(COX CK87) 책상 끝과 끝에 있는 맥북과 데스크톱, 새로 구매한 오드로이드까지 세 개의 기기를 옮겨다녔다. 때문에 선 정리가 쉽지 않았고 매번 정신사나운 모습이 불만족스러웠다. 마침 유튜브에서 와!! 2만원 기계식 키보드!! 라며 홍보를 했는데, 흔하진 않은 적축까지 지원을 하여 나의 마음을 사게 되었다. 그렇게 구매한 게 5월 1일이었는데.. 5월 18일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배송 속도는 해외직구라 어쩔 수 없나보다ㅠ 암튼 기대되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는데 퀄리티는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 오렌지/짙은회색/베이지 세 컬러 모두 깔끔하게 나왔고, 디테일적인 면에서도 거슬리는 점 없이 완벽했다. 특히 처음 사용해본 적축 키보드는 정말 대만족..!! 그동안 사용한 갈축 키보드는 손..

Qoo10에서 산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 K68 안그래도 무선 키보드가 필요한데 유튜브 후기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엄청나서 돈 버리는 셈 치고 한번 사봤다. 정 별로면 뜯어서 분해해봐야지.. 5월 1일에 주문했고 예상 도착일이 5월 9일인데 아직 송장 등록만 되고 발송은 안됐다고 한다. 잊어버리고 있으면 언젠가 찾아올 듯 하다ㅋㅋ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니 지금은 21,520원으로 500원 더 싸게 팔고있다. https://www.qoo10.com/gmkt.inc/Goods/Goods.aspx?goodscode=73158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