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장 (Pw: 1111)

[KICS] 하계종합학술발표회 리뷰

연 동 2026. 8. 6. 21:28

 

우연한 기회에 학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캡스톤을 진행하며 실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 한번 써보지 않겠냐는 교수님의 제안에 넘어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논문 왕초보인 저를 이끌어주시기 위해 낮밤 가리지 않고 심지어 12시 넘어서까지 제 집앞 맥도날드에서 첨삭해주시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정말 큰일났을거에요

 

 

포스터에서 확인한 우리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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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개회식과 함께 정말 맛있는 만찬도 먹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연어스테이크를 많이주는 만찬은 처음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건 만찬에서 주는 막걸리를 못마셨다는건데...

 

 

 

피사의 구름다리 ㅋㅋ

 

 

만찬 끝나고 바로 운전해야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밤에 나와서 바다도 볼겸 애들이랑 나왔어요

 

 

재밌었습니다.

 

 

드디어 발표날

명찰도 받고

사진엔 없는데 Kamil사의 핸드크림이랑 립밤도 기념품으로 받았어요

 

발표도 잘 끝마쳤습니다.

그동안 진행했었던 문서 파싱 시스템의 일부인

"PDF 문서 내 표 구조 복원을 위한 VLM 파이프라인의 성능 분석에 관한 연구"

였습니다.

DBPia에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두고두고 자랑해야지

 

예상 못한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하긴 했는데 어떻게 답변 잘 했던 것 같네요

 

다들 끝나고 단체 회식 한번 하고, 바로 숙소로 가서 쓰러져 잤습니다.

일어나서는 팀원들이랑 사우나를 갔습니다.

전날부터 너무 사우나를 가고 싶었는데 팀원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집가는날엔 교수님과 맛있는 밥도 먹고

 

 

981파크가서 제주 레이싱도 해줬습니다.

 

 

 

 

 

최근들어 사진을 잘 안찍게 됐는데 그러다보니 남길게 줄어 지나고 보니 좀 아쉽네요.

마지막 대학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잘 놀고 좋은 경험 하고 왔던 것 같습니다.

이번 1학기에는 정말 바쁘기도 바쁘고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 대학생과 직장인(일 나이)의 사이에서 해볼 수 있는 많은 걸 해봤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논문을 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학회가서 발표를 할거라곤 더더욱 못했었는데 꽤나 보람차고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던것 같네요

 

특히 이번 학회차 제주도 방문한 일주일동안 오랜만에 운전도 500km 가까이 했습니다.

차도 없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니 정말 재밌더라구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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