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는 거의 독서실과 집을 왔다갔다 하며 산 것 같다.
노마드 코더 강의의 약 75%을 마무리지었고, 꾸준히 블로그에 글도 올렸다.
뭔가 그래도 아직 확실하게 눈에 띄는 성과가 없는 것 같아 아쉽다. 빨리 강의를 끝내고 내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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