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장 (Pw: 1111)

10월 27일(1) - KES 2023

연 동 2023. 10. 31. 10:21
대충 점심을 먹고 출발
강남 편의점엔 명품도 판대요
도착 후 티켓 수령!
매우 인상깊게 봤던 ‘아름담다‘ 게임 내 도서관 풍경
3D 동화책, 동화의 내용을 따라 걷고 체험할 수 있다.
성결대학교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에서 제작한 VR게임
CyberPOP - 블록체인(NFT)과 메타버스, 사이버펑크 스타일을 결합하여 P2E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건 누구게
짜잔 ㅋㅋ 얼굴을 디즈니 스타일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LG의 가이드봇 CLOI와 함께
클로이가 직접 사진을 찍어 보내주기도 한다.



드디어 ‘KES 2023’(한국 전자전)을 다녀왔다!!
무려 10월 4일부터 사전등록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KES(Korea Electronics Show, 한국 전자전)은 국내외 다양한 전자 및 IT 관련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행사이다.
작년에도 유진이와 다녀왔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올해는 나 혼자 다녀오기로 했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거의 대부분의 부스들은 반도체 칩(라즈베리파이5, 다양한 기능과 성능들을 위한 칩들)이라 라즈베리파이정도 여쭤보고 돌아다니기만 했다. 라즈베리파이 4보다 훨씬 나은 스펙으로 진화했다고 하셨다! 그치만 집에있는 라즈베리파이와 오드로이드가 아직도 날 기다리고있는데.. 연말에는 꼭 오드로이드 NAS 마무리해야겠다..
계속 돌아다니다 눈에 띈건 “메타버스 코리아”. A홀에는 전자기기 및 부품이 위주였다면, B홀에는 주로 소프트웨어적인 부스들이 많아 흥미로웠다. 제일 먼저 “아름담다“ @areumdamda 부스를 방문했다.
https://instagram.com/areumdamda?igshid=OGQ5ZDc2ODk2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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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팔로우해주면 씨앗연필을 준다고 해서 방문한 것이었는데, 콘텐츠가 굉장히 고퀄리티였다! 동화책 안의 내용들을 가상현실로 만들어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게임이었다. 동화책의 종류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고래(이동수단)를 타고다니며 게임, 책 등 각종 공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내 앞사람이 플레이하던 책 내용은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사막에서도 식물이 피어난다는 느낌이었다. 맵이 상당히 넓고 이야기 내용에 충실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하지만 조금 맵이 넓은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으로 체험해본 것은 성결대학교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에서 제작한 게임들의 설명을 듣고, VR 게임을 한번 해보았다. 유니티로 만드셨는데 간단하게 하기 좋은 게임이었다! 약간의 버그가 있었지만 이건 게임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니 ㅎㅎ 제작자분들께서 잘 도와주셔서 클리어했다. 근데 플레이하던 중 뭔가를 집기 위해 손을 뻗는순간 관계자분의 머리와 부딪혔다!!! 괜찮다고 하시긴 했지만 좀 죄송했다,, 끝나고 이런 VR게임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여쭤봤는데 한 6개월?정도 걸린다고 하셨다! 이분들은 이게 졸업작품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나의 졸업작품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그리고 옆에 있던 Cyberpop이라는 게임을 소개받았다.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메타버스 세상 속에 살고 있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통해 재화를 벌고, 그 재화를 코인으로 변경하든 게임 속 건물을 구입하든(건물엔 광고도 붙일 수 있다고 한다) 할 수 있다고 한다. 다른 기능들도 많이 있고 더 개발중이라고 하신다.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력이 있고 곧 출시된다고 하시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가입해보시길..!!

https://www.cyberpop.online/

Cyberpop

www.cyberpop.online


이외에도 요즘 핫하다는 버츄얼 유튜버? 아이돌? 들의 공연을 VR로 직관하고 응원용 별과 블록?(이건 뭔지 모르겠다)을 직접 던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체험해봤다.
또 내 몸을 인식하여 버츄얼 아이돌처럼 만들어주고 직접 움직이는 체험도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체험할 건 많이 해봤고 이제 LG, 삼성의 가전기기를 구경하러 가던 도중 신기한 부스를 봤다! 바로 내 얼굴을 가상현실로 바꿔주고 사진찍을 수 있는 부스!! 직원분께 휴대폰을 드리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나랑 안닮은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엔 닮았으려나? 암튼 난 안닮은것 같앗ㄷㅏ.. 그래도 신기한 사진 찍었으니 만족?

또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AR 기기 체험도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미래엔 휴대폰이 하는 일을 AR이 대체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아직 좀 남은 것 같다ㅋㅋ 안경(선글라스)형 AR은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데 발열도 크고 너무 무거워 오래 쓰긴 힘들고(+안경형이라 저시력자는 렌즈를 끼고 사용해야 한다), 메타퀘스트 3은 진짜 엄청나긴 했지만!!!! 너무 큰 크기 탓에 우스꽝스러워보였다. 그래도 안경을 끼고 사용할 수 있는 메타퀘스트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나중엔 시력 자동 보정 렌즈가 포함된 안경형 AR기기가 나오려나?ㅋㅋ
요즘 ar기기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AR 기기들에 대해 글을 써보고 싶다.

이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최신 전자기기들을 구경하고 KES가 끝이 났다! 각자의 다양한 제품들을 자신있게 홍보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나도 언젠간 내 작품을 자신있게 소개하는 상상을 해본다. 나이 서른의 김동연,, 정도만 생각이 나고 다른건 진짜 모르겠다ㅋㅋ



오늘 한게 정말 많아서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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