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요즘 취미는 기타다. 종강 이후 의자 뒤에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는 기타가 눈에 띄어 오랜만에 통기타를 꺼내 들었고, 옛날엔 잘 되지 않던 코드들이 생각보단 잘 잡히게 되어 기분좋게 기타를 치게 되었다! (근력운동 덕분인지?) 일주일동안 윤도현의 잊을게 코드악보를 인터넷에서 구해 그것만 치다가.. 요즘은 설(SURL)이라는 밴드의 dry flower라는 노래를 치고 있다! 오랜만에 치는 기타에 재미가 들려 ‘봇치 더 락’이라는 짧은 애니메이션도 보았는데, 이것도 디게 재밌게 봐서 일렉기타에도 도전을 하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일렉기타로 칠 수 있는 장르가 정말 많은 것 같았다. 그치만 난 인디밴드나 가요정도만 칠 듯 하다..ㅋㅋ 메탈 이런건 내취향은 아니야.. 특히 악보를 구하기 힘들..